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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인사말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이직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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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후텁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나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여름날입니다.
햇볕 쨍하고 화려하여 맑기는 하지만 숨이 턱턱 막히는 통에 찬 음료만 찾게 되는 때입니다.
가까운 곳으로 물놀이를 떠나도 좋겠는데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니 그것도 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월 ○○일부터 ○○지점 ○○부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점 재임 중에는 여러 모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결정하고 나니 감사의 인사를 드릴 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부의 축적을 목표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인연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함을 깨달아갑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부탁드리며 근처 지날 일이 있으시면 주저 마시고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정년퇴직 및 이직에 대한 인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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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매미 소리가 시끄럽게 귀청을 때리며 여름날의 무더위를 잊으라고 니나노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작열하는 태양이 빛을 발하는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는 고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시다 시피 저는 저번 달 말일에 주식회사 ○○○를 정년퇴직하였습니다.
입사 이래 20여 년을 근속근무를 하며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지도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퇴직 후에는 무엇을 할까 일단 휴식을 하기로 작정을 하였으나 한 가정의 가장이기에 무작정 쉴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2주 뒤에 ○○○○ 주식회사에 이직을 하여 직원의 복리 후생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 근무하게 되었으므로 기쁜 마음에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나날들에 걱정과 긴장이 되기는 하지만 근속근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늘 노력하며 개선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후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정년퇴직 인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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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날씨가 추워져서 외투를 걸쳐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배려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 본부장인 본인인 ○○월말 일자로 무사히 ○○년간의 회사생활을 끝마치고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직 중일 때에 여러 모로 도움을 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회사 생활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으며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밤을 새며 프로젝트를 완성하거나 대외 업무 협약 건을 따내고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을 하는 등의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갑니다.
하나하나 추억이 되었고 소중한 인연이 쌓인 것이겠지요.
향후 일정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내년도에 ○○○ 학교의 강사가 되어 ○○년간 회사 생활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 지도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떨리고 긴장이 되지만 지금껏 노력한 것과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응원과 격려를 해 주신다면 힘이 날 것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정년퇴직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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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봄빛이 출렁이며 바람마저 부드럽게 불어오고 있습니다.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체감 경기는 아직도 차갑고 얼어붙기는 하였습니다.
어서 세계적인 불황이 걷히고 경기가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이 들고 있는 가운데 인사를 드립니다.
귀사가 날로 발전하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기 본인은 최근 2월 말에 ○○○○ 주식회사를 퇴직하였습니다.
20 여년에 걸쳐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고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행운이자 숙제 같은 것이었습니다.
실수도 하였고 성공도 하였으나 이곳에서 근무하며 많은 것을 이루며 개인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지난 세월이 감개무량하며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 것은 더 잘 해내지 못한 후회 때문이겠지요?
저와 함께 지난 세월 고생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후의 일정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는 없으나 아들 내외가 있는 곳 근처로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리를 잡게 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우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짧게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퇴직 인사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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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늦여름 날 저녁이면 풀벌레소리가 귓가를 간질이며 어디선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인하여 요즘 밤잠을 설치지는 않으신지요?
오후 한나절에는 외출을 삼가라는 권고가 있을 정도로 찜통더위가 계속되는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귀사가 날로 발전하고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시다시피 본인은 지난 5월 말을 기하여 ○○○○ 주식회사를 퇴직한 바 있습니다.
15 년여에 걸쳐 큰 사고 없이 직책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지원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여러분과의 소중한 시간은 잊지 않을 것이며 감사하며 지낼 것입니다.
이후로의 거취는 결정된 바 없으나 일단은 얼마의 휴식 기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잊고 있었던 일을 할 것이며 거리가 멀어 만나기 쉽지 않았던 사람들도 만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멀리서라도 응원과 격려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