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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인사말

누구나 한번은 축하를 받을 일이 있지요?
긴 일년 중 오늘은 ○○○님이 가장 축하받는 날이지요.
생일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축하 많이 받으셨나요?
매해 같은 날 같은 모습이지만 그래도 항상 특별한 생각이 듭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예쁜 촛불 하나가 올라가 있는 케잌이 꽃처럼 예뻐 보이는 우리 아기 생일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고 하니 참 세월 빠르네요.

누구나 일년에 한번은 맞는 소중한 날, 오늘은 ○○○님의 생일이시군요.
화창한 봄날씨와 함께 기분 좋은 생일 맞이하셨나요?

○○○님, 안녕하세요?
가을에 태어난 사람은 생각이 깊다더니 오늘 생일을 맞으신 ○○○님도 그래서 항상 여유로우시고 예의가 있으신거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