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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꿈은 이루어진다!란 말이 2002년 월드컵 이후로 많이 유행했었습니다.
그 말은 희망의 언어로서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했었지요.
이제 우리 독서회도 토론회를 통해 더 질 좋은 삶과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꿈을 꾸듯 그 꿈이 이뤄질 것을 믿으며 열띤 토론의 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즐겁게 일하고 보람을 찾아야하는 직장 내에서 폭력과 폭언이 난무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는 공공연하게 드러나지 않고 음성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더 위험하고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 가지 직장인들의 권익은 향상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 오늘 공개석상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니 참여하신 분들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학교 앞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갖가지 군것질과 학용품을 먹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문방구는 마치 우리들에겐 요술집과 같은 곳이지요.
하지만 어떤 것이 안전한 식품이고 좋은 제품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학급 토론회를 통해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정보를 교환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먹고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학원이다 운동이다 개인 취미이다 해서 여러 가지 우리 어린이들이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라는 표상에서 벗어나 점점 많아지는 숙제와 해야할 일을 오늘 토론으로서 정리하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으면 합니다.

최근 개인정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개인정보 보호 관리에 대한 방법도 여러 가지로 다양화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각 회사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오셨으리라 봅니다.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보도 효과적인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