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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참 어려운 새해 계획 같습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1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되어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자 마음을 먹었는데 계획대로 잘 안되네요.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르면서 남은 1월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직 2월이 남았는데 겨울이 참 길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 1월 마지막 날입니다.
1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온은 뚝 떨어졌는데 하늘은 참 파랗게 맑은 겨울이네요.
1월은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이 눈이 내리는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길 조심해서 운전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