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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인사말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거래처 명예회장 서거에 대한 조의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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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귀사 명예 회장 ○○○님 오늘 새벽 타계하셨다는 비보를 전해 들었습니다.
삼가 애석의 뜻을 표하는 동시에, 명복을 기원합니다.
유족 및 직원 여러분의 상심이 심히 크시겠습니다.
편안한 상태로 영면하셨다니 어쩌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우리 곁에 계셔주었더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잠시 들지만 긴 세월 병마와 싸우시며 고통이 크셨을 것입니다.
늘 웃는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셨는데 아직 그 분의 타계가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제 고인의 뜻을 받들어 향후 기업 발전을 위하여 점진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떠나셨기를 바라며 삼가 마음 깊이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거래처 대표이사 서거에 대한 조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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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 대표 이사 ○○○님께서 오늘 타계하셨다는 비보를 들었습니다.
완쾌를 목표로 요양 중이시던 중 모두의 바람을 뒤로 하고 홀로 떠나시다니 심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유족 및 사원 일동 모두 큰 상심으로 망연자실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인의 생전의 큰 은혜에 보답할 수 없음에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합니다.
뛰어난 통찰력과 보기 드문 지도력으로 귀감이 되셨으며 직원들뿐만 아니라 저희에게도 큰 존경을 받으시던 어른이셨습니다.
이제 고통 없는 곳에서 한결 편안해지셨기를 바랍니다.
재차 조문을 드릴 생각입니다만, 우선 서신으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거래처 대표이사 서거에 대한 조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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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사 대표 이사장 ○○○님의 갑자기 날아든 비보를 들었습니다.
황망한 소식에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희 회사 임직원 일동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소식 듣고 빈소에 찾아뵐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족 및 귀사의 사원들도 비탄의 심중이시리라 생각합니다.
귀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공적을 쌓으시고, 또한 업계에 남기신 업적을 교훈 삼아 고 ○○대표 이사장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공교롭게도 출장 중이라 장례식 참석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를 대표하여 몇몇이 조문을 가실 예정이니 부디 애도의 뜻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거래처 본부장 서거에 대한 조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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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 본부장 ○○○님이 지병으로 급서하셨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정한 모습을 뵈어서 인사를 드린 바 있는데 비보를 듣고 너무나 허망함을 느낍니다.
귀사의 창립 멤버로서 지금껏 귀사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신 것으로 아는데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가시게 되어 애통합니다.
유족 및 이하 임직원 여러분도 상심이 크시리라 여겨집니다.
그래도 기운을 내시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후에도 귀사가 노력해가며 건승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거리가 멀어 빈소에 곧바로 찾아갈 수 없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내일 중으로 뵙고 마지막 가시는 길에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올림

수신 : ○○○ 님
일자 : 20 년 월 일
제 목 : 거래처 이사장 타계에 대한 조문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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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비보를 전해 듣게 되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삼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귀사 ○○○이사님이 오랫동안 지병으로 요양 중에 계심은 알고 있었으나 오늘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족의 지극한 정성도 별 효과 없이 차도를 보이지 않으시다 영면에 들게 되시어 심려가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생전에 고인을 알고 있던 저희 임직원 일동도 애통해하고 있습니다.
유족은 물론 사원들도 침통한 분위기 가운데 조문객들을 맞이하시겠으나 부디 기운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속히 빈소에 조문을 드리러 갈 것이나 먼저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자 합니다.
○○○ 올림